중일전쟁을 독학으로 일기를 쓰게 되었다.
메이지 시대가 도래 되었었다. 1868년 시작이 되었었고,
수영복이 유행했다고 한다. 수영복 사진이 되게 귀엽다.
블로그에서 발췌했는데 어릴때는 일본 문화이기도 하지만 좋기도 하고 (여자인게) 또 결혼이란 문화에 만족하고 있다는 게 행복하다.인물도 그렇고 게으른 데다 속상하기도 한데 아이랑 남편과 지낼때 행복하다. 좋다. 남편이 아내 걸음이 느리니까 아내 따라다니며 도와주는 장면이다. 메이지 시대도 그렇고 잘 알지는 못하는데 이토 히로부미와 안중근의 역사는 슬프다. 안중근 의사는 한국의 애국자이시다. 역사적으로는 부딪혔던 사건이지만 한국도 그렇고 좋은 후원자분을 만났더라면 어쩌면 그렇게 빨리 돌아가시진 않았을것이다. 어.. (추후)(수정하기)
'●칼럼니스트 작성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푸틴권력의 논리 (0) | 2018.03.24 |
---|---|
[스크랩/SBS뉴스] 푸틴, 러시아 대선서 70% 넘는 지지율…4기 집권 성공 (0) | 2018.03.24 |
사랑 명언 (0) | 2018.03.21 |
하이얼 관심있어요. (0) | 2018.02.20 |
코데즈 컴바인 지면 (0) | 2018.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