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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없음]산모교실을 가고싶은데, 당첨이 되질않아요!
 임신,출산,정보 2013-06-23 01:40:22

 베이비페어,산모교실 행사에 참여하고 싶은데 당첨이 되질않아요.

악

 

왜 지방들만 순회하고 제일 가까운게 경기도 일산 킨텍스 인거죠? ㄱ-

점점 배는 불러오고 페스티벌에 가서 강의도 듣고싶고 여럿 산모들과 교류도 하고오고싶은데 당첨이 되질않네요. 흑흑흑

 곧 태어날 우리 아가가 제 핏줄이라고 생각하고 내 분신이라고 생각하니 이렇게 사소한것들도 뜻대로 되지않는게 속상할때가 있고 좋은정보 알게되어 철저한 준비해두고 싶은마음이 점점 커져만 가네요.

 저..극성엄마의 기류가 보이나요?ㅎㅎ

당첨아 되거랏! 마지막엔 "팔카오"와 만삭임산부로 마무리!!~~~



[정부지원]첫아이의 임신과 출산! 이것이 안타깝다.
●생각노트 2013-06-23 01:16:29

 

 달콤한 신혼에 젖은 임산부 여러분들에게 미리 알려드리고자 어디에서도 들을수 없는 얘기들을 들려드리려고 해요^^

저는 결혼을 하고 임신을 하게되어서 새생명의 기쁨과 결혼의 행복, 남편의 울타리안에서 사랑을 느끼고 행복해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현실에서 부딪히는 안타까운 우리나라 현실들을 느끼고있습니다.

글로 한번 옮겨 보았습니다. 함께 살펴보실까요?

생각중 

1. 만30세 이상에게 많은 혜택이 있다.

 젊은나이에 결혼하지 않는 우리나라 젊은세대들을 비판하면서 정작 정책들은 늦깎이 결혼세대들만을 지원해주는 정책도 한몫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20대 초.중반의 신혼부부들에게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하는 기간에 할인들과 지원해주는 제도가 정말 보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사전조사 결과, 엽산과 철분제 같이 임산부 필수 영양제들 같은 경우도 30대부터 지원받을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불임지원의 경우도 나이에 따르것이 아니라 환경호르몬으로 인한 모든 연령대에서 흔히 일어나는 경우가 일반사실화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시절이 도래했지만, 30대 후반만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실에서는 나이가 어린 새신부일수록 지원을 절실히 받고싶어하지만, 받지 못한다는 현실입니다. 30대의 지원을 축소하고 어린나이에 한가정을 책임지는 결혼하는 사람들에게 지원을 돌려야한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여성대통령이 나온만큼 복지정책의 "확대"보다는 "합리적인 변경"이 이뤄져야 한다고 절실히 느꼈습니다. 

2.  결혼해보니, 결혼을 하고 첫임신과 첫출산까지가 어렵다는 것이다.

  둘째아이부터의 지원은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첫출산이 경제적으로 순조로워야 "2명","3명". 다수의  자녀를 출산하기가 쉽습니다. 30대 후반에서 40대에 임신과 출산을 하지않는이상 -신혼부부-들의 "경제적으로 자리잡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부모님들께서도 처음돈을 모으기가 어려다는것을 아시기에, 그 물꼬만 틔어준다면 (수월)하기 때문에 첫집마련을 시작으로 결혼과 동시에 독립으로 여기시고 어른으로서 존중해주시는 것처럼.

 그렇게 다들 아시는것처럼 정부에서는 "둘째,셋째"를 지원해주시기 보다는 '신혼부부'에게 물꼬를 뚫어주는것이 좋은정책 아닐런지요. 위에 보기와 같이 첫아이출산 또한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결론은 첫임신,첫출산에 대한 지원은 거의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안타깝죠.

3. 고운맘카드로는 약을 살 수 없다.

  저는 현재 임신직후로 고운맘카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고운맘카드는 최초 50만원을 지원해줍니다. 사실 임산부들은 진료비 뿐만 아니라 "약국"에서도 도움을 받고싶어할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여러 약국을 방문하여 '고운맘카드'로 결제를 요청해보았지만 그 어디에서도 -승인거절-을 당하여 생각지도 못한 비용을 소비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만약에 신용카드로 카드를 만들었다면,승인거절과 동시에 바로 카드로 결제되어 당혹스러웠을 것을 생각하니 식은땀이 났었던 적이 있습니다. 물론 50만원의 지원금을 받아 큰도움이 되고있지만 안타깝다는 얘기입니다. '광고'에서는 육아출산준비용품과 의료비와 약국에서의 지원을 타이틀로 걸고있지만.. 병원을 제외하고 약국에서의 처방전 지원조차도 큰병원에서의 원내처방약이 아닌이상은 거절되는 게 매우 안타깝습니다.

 4. 정부지원 출산도우미(산후도우미)는 막말로 저임금자들만 이용할 수 있다.

 임신을 하고나서 많은 사람들이 이 "정부지원 출산도우미(산후도우미)"를 받길 원합니다. 평균 산후조리원의 2주동안의 가격은 서울기준으로 -250만원 기준-으로 한달이 되지 못한 기간을 가기에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호평의 평가와 리뷰들이 줄을 이어가고있는 "정부지원 출산도우미(산후도우미)"의 기준이 너무나도 낮습니다. 말도 안되는 수준으로 기준을 정해놓아서 '건강보험공단'에서 책정하고 승인여부가 엇갈리기 때문에 지원을 받지못하는것이 너무 아쉬운일이 아닐순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D

  항상 모든일에는 "생애 첫"이 기쁜일이고 그 시작을 밟아서 나아가는 것이 힘들고 어려운 노력해야 할 일입니다. 왜 여성부에서는 "여성의 인권을 드높여야한다는 이유로 위안부 관련일을 제외하고는 말도안되는 시위와 여성의 권위는 커녕 먹칠을 한다고 느낄때가 한두번이 아닌데" 이런 사소한 정책은 왜 수정되어야 한다고 하질 않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얼른 신랑과 저를 닮은 건강한 아기가 태어나 출산후에는 어떤 즐거움과 아쉬운것들은 무엇인지 알고싶어집니다. 더운 여름날씨에 건강조심하시길 바라며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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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출산에서 육아까지' 마음더하기 정책포털 - 출산장려금 알아보기
 임신,출산,정보 2013-06-23 00:24:50

 

 ▶▶ 마음더하기 정책포털 사이트 바로가기 ◀◀

안녕하세요? 이번 와이프로거닷컴에서 출산장려금/축하금 관련안내 사이트를 포스팅하였습니다.링크는 바로가기를 클릭하여주세요.^_^

참잘했어요

클릭하셨나요?

 메인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왼쪽하단에 "지역별 정책을 알아보세요."를 클릭하세요~

클릭하시게 되면은,

지역별로 클릭할수 있는 화면으로 이동하시게되어 간편하게 검색해보실수 있습니다

 

저는 '서울시 중랑구'를 검색하여 "출산축하금"을 들어가보니 자세하게 공문이 띄어져 있었습니다.^^

2013년 02월부터는 직장인 남편들도 "출산휴가 5일"을 적용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발빠른 정보를 잡으시어 좋은혜택받으시길 바랍니다!!

 




산전사춘기를 겪다.
●생각노트 2013-06-19 03:04:39

 

 결혼직후, '여자'란 동물은 많은 희생과 인내가 따른다는걸 깨닫는 시간이었다.

와인으로 치자면 -숙성-의 기간이라고 말하고싶다.

엄마와 시어머니를 지긋이 옆에서 지켜볼때마다 짠한마음이 들때가 많았다.분명 나와같은 20대의 빛나는 청춘이 있었을텐데 자신의 이름을 지워버리시고 어느새 "아내"와"어머니"의 타이틀을 달으신 채 곧은나무로 버티고 계시는 모습에,.. 

결혼과 동시에 '여성'은 남편의 아내가 되고 아이들의 반딧불이 됨으로서 자기자신의 그림자가 지워지는 희생을 겪어야 비로소 현명한 아내와 든든한 방패막의 엄마가 될 수 있다는 걸 결혼하고나서 알게 되었다.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남자'와는 정반대의 길을 '여성'은 결혼을 시작으로 걸어간다. '남자'들은 결혼과 동시에 사회생활에 안정을 찾고 기반을 다잡을수있는 것과는 다른 사실말이다.

시어머님의 존재는 사람들이 말하는 "시월드"의 존재가 아니었다. 매사에 감사드리게되고 딸같이 대해주시는 모습에 뭉클거릴때가 많다. 물론 친정엄마는 말할 필요가 없다. 어릴때부터 엄마의 젊은 나날을 봐왔지만, 여자로서 겪는 사실들을 깨닫고나서 "엄마가 이상황에  이런 맘고생을 했었구나" 대단하게까지 여겨지게 되었다. 요즘 시댁이나 친정에 부모님을 뵐때면 철없이 굴긴해도 얼굴에 세월의 흔적이 남아있는 모습을 볼때면 짠할때가 많다. 

오빠의 어린시절 사진처럼 우리도 저땐저랬지하며 얘기할날이 오겠지? 참으로 풋풋하다.

 위에 사진은 부모님과 학창시절에 제주도로 여행을 가서 찍은 사진인데, 저 파란색 패딩은 너무 길이가 길어서 국내에서 구하기도 힘든 롱패딩이었다. 대학생때도 동계에 계절학기 강의를 들으러 합숙하러 가야할때 저옷을 챙겨주셨었는데 색깔이 새파랗고 원색에 길이가 길어서 힐을신지않고는 입을수가 없었을것 같았는데 추위와 감기를 자주잘타니 굽없는 패딩군화에 점퍼를 챙겨가라는말에 차마 추위를 잘타는 딸을위해 준비하신 부모님을 보고는 입지않을수가 없었다. 평상시에는 입고다닐수있어도 동기들과 선후배들이 다보는 곳에서 또래들과 섞여있을때 입는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안면몰수하고 튀던지말던지 쳐다보든말던 입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하지만 재미있는 사실은 결혼하고나니 쉽지않았다는 생각을 했었다는 자체가 철이 없었다는걸 깨달았다.  4달후엔 나와 신랑의 첫아이가 태어나고 양육하게 될것이다.

 산전사춘기를 겪고나서 임신후 몸도 예전같지않은데다 인간관계에 회의감도 들고 결혼생활과 동시에 학업진행이 버겁게만 느껴져가고 가식적으로 대하는 사람들에게 정이떨어지기도 하고 단체생활을 하다보면 쓸데없는 얘기가 많이 돌기마련인데 알지도 못하면서 이해를 해주지못하고 흉보고 내행동에 무조건적으로 비난만하는 사람들에게 상처받기도 하고.. 결혼준비를 하면서 의지를 하게되는 친구에게 고마움도 느끼고, 받은만큼 돌려주지못하게 사랑을 주는 사람들과 함께하며 기뻐하고, 이해가 되지않을법한 속내를 미혼인 친구에게 털어놓고 위로받는 내가.. 인복하나는 타고났구나라고 생각하게 할만큼 진정한 사람들을 내사람들로 두었다고 감동하고 기뻐하는 내가.. 바보같고 서러울때 곁에 사랑으로 나를 진정 지켜주는 신랑과 우리식구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아직 결혼생활만으로도 버거워서 고마움을 표현하지못하고 도움만 받은채 손을 먼저 뻗을수없는 현재가 답답하긴하지만, 출산이후로 소중한 인연을 위해서 노력하고 갚아야겠다는 생각을 어제오늘로 깨닫고 반성.각오를 다졌다.

모든 어머니들이 그러하듯, 자연스레 받아들이고 건전한 사고방식을 가진 성숙한 어른이 되고 훌륭한 부모가 되어야겠다. 이제는 어떤시련과 혼란이와도 꿋꿋히 버티는 버티나무가 되자!

사춘기는 2차성징때만 하는줄 알았는데 새생명을 잉태하고도 이런 시기를 겪는다니.. 아름다운 성장통을 잘견디고 나아가서 SBS힐링캠프 닉부이치치처럼 긍정의 끝자락을 보여줘야겠다.

 

지난주 주말에 신랑과 결혼식을 가서 분주한틈에 아버님이 날려주신 사진!

막내며느리가 대나무 죽순을 좋아한다고 직접 담양에 가셔서 어머님과 알콩달콩 지내시는 모습을 보여주신 아버님~~~ 본보기로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살아가야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쪽♥

여러분들은 아름다운 산전사춘기를 겪으셨나요?좋은하루



일마지오(IL MAZZIO) 건대점 리뷰!
 맛집,정보,리뷰 2013-06-18 00:58:00

 

 임산부인 도담공주맘!

갑자기 누워쉬다가도 몸무게따윈 잊어버리고 먹고싶은걸 못먹으면 잠을 이루지못하는

그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현충일날은 파스타가 왜그렇게 생각나던지요?

 

파스타집이나 레스토랑 가기는 가격도 너무 쎄고.. 적당한가격에 만족을 느낄수 있을곳을 먹는것만큼은 많은 고민을 하는 저는 4시간(제성격 이제 아시겠죠^^?) 동안 웹서핑하며 찾아헤메다 "일마지오(IL MAZZIO)"를 발견하였습니다!!

 

네그렇습니다~ 파스타를 주문하면 피자 3종류를 리필해주는 곳이었죠!! 눈에 똭~!*^^*

일마지오 건대점[2호선]건대입구역 5번출구에 위치해있습니다. 5번출구에 내려가자마자 밑으로 내려가시다 한블럭에서 바로 꺾어 먹자골목에 입성하시면 왼쪽편에 일마지오가 떡하니 보입니다. 길치라서 최대한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해드렸는데 쉽게 찾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고고

발견하셨나용~~~

 맛집골목에 위치하고있고, 맛집건물 2층에 자리잡고 있어서 저는 가는내내 솔직히 이거 잘못 리서치해서 찾아간건가 별에별생각을 하게되었어요~ 밑에 퓨전짬뽕집은 박이 터져있었거든요ㅎㅎ  

파스타가 너무먹고싶었던만큼 찾아가기까지 두려움반 설레임/기대반이었어요~!!

블로그개설을 염두해두고 찍어두었던 것이 아니라서 사진이 여태껏 미흡한면이 있지만 차츰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사실 사진정보는 많지만 자세한 정보는 얻기힘든면도 있으니 상세하게 말씀드리는걸로>.<문자

저는 피자를 리필해주는것이 제가 몇번말해 먹을만큼 눈치가 보여 그렇게 못하고 나올까봐 노심초사한 부분이 있었어요~ 왜냐하면 어쨌든 신랑하고 데이트코스를 제가 먹고싶은걸로 고르다보니 남편님에겐 선택권이 없어서 실망하는 말투로 말하면 너무 속상할때가 있어서 조심하려고 했어요.

 

하지만 일마지오는 쉼없이 직원분들께서 피자판을 들고다니시면서 끊임없이 주시는것이였어요~ 체인점의 벽을 깨는 순간이었어요. 주방옆에는 와인들이 즐비하게 쌓여있고 프렌차이즈점이라고는 믿기기 어려울만큼 깔끔한 인테리어가 맘에쏙!! 들었답니다. 

 

신랑과 놀랬던것은 자리에 앉자마자 주문을 하고나서 바로 피자를 떠주는점이었죠. 

맘에 너무 들었었어요~ 피자2판은 먹고 나왔던것 같네요:0  

 저는 기본 토마토 스파게티인 "포모도로"(12,000원)와 남편님은 "까르보나라"(12,000원)을 주문했어요. 식사데이트 끝나고 나가는길에 신랑이 저렴한편은 아니고 피자값은 받는다는식으로 얘기했지만 오랜시간동안 리서치를 했던 저는 이가격에 피자를 먹을 수 있다는게 기분좋다는걸 알기에 비교해가며 얘기해줬어요~ 남자들은 결혼전까지 많은 로맨틱한 데이트를 하지만 여자들보단 가격에 무디다는게 증명된 시간이었어요.후후

 

시간은 15분정도 소요되었지만 파스타는 정말 뜨겁게 나와서 바로 못먹을만큼이어서 너무 맛있었어요.하지만 분위기는 그날은 공휴일이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주로 중.고등학생 친구들끼리/ 많게 봤자 대학생커플들과 저희또래 정도였지요~~~ 분위기있게 칼질하고싶다면 거기에 비해서는 사람들이 북적북적 하답니다. 그래도 저같은 실속형은 너무너무 좋았어요!! 대만족~~  

 웨이터들은 정말 직원 6~7명이서 점심시간에도 쉴새없이 피클과 피자들을 리필해주고 물을 채워주셔서 만족감이 배로 더해갔어요. 제가 굳이 말하지않아도 채워준다는것이 식당에서는 최고의 장점과 만족도를 높여주는것 같아요.

플레이트를 받자마자 일마지오라고 센스있게 써져있는 디쉬들과 뜨거운 파스타 그리고 무료제공이라는 피자라는 말이 무색할만큼 얇고 고퀄리티의 씬피자를 선보이는 "일마지오"!!!!!!!!

 

더 상세하게 사진 포스팅에 대해서 아쉬움이 남지만 좋은 정보로 다가갔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는 '와이프로거닷컴'에서 선정한 착한치킨집을 맛포스팅 하겠습니다. 오늘 장마시작이라는데 다들 차조심 안전운전/ 길조심/ 에어컨 감기조심 하세요~~^^*

 

마지막으로 전국 "일마지오" 리스트를 보여드리며~~~~~뿅♥쌩유

전국 일마지오(27곳)

  • 일마지오 대학로점 전화번호 : 02-747-1882 : 서울 종로구 동숭동 1-144

    일마지오 홍대점 전화번호 : 02-325-8753 : 서울 마포구 서교동 363-4

    일마지오 종로점 전화번호 : 02-739-8208 : 서울 종로구 관철동 19-11 4층

  • 일마지오 강남역점 전화번호 : 02-3478-0470 : 서울 서초구 서초4동 1307-23 3층

  • 일마지오 신촌점 전화번호 : 02-334-5600 :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57-8
  • 일마지오 여의도점 전화번호 : 02-761-2323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4-21 중앙빌딩 211, 217호
  • 일마지오 부평점 전화번호 : 032-511-6150 : 인천 부평구 부평동 159-25
  • 일마지오 범계역점 전화번호 : 031-388-3514 :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1045-9
  • 일마지오 구월점 전화번호 : 032-424-6933 : 인천 남동구 구월1동 1474-2 망고빌딩 4층
  • 일마지오 분당서현점 전화번호 : 031-706-8755 :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245-3
  • 일마지오 송도점 전화번호 : 032-858-8858 : 인천 연수구 송도동 2-6
  • 일마지오 대구시지점 전화번호 : 053-791-0023 : 대구 수성구 신매동 567-21
  • 일마지오 경성대점 전화번호 : 051-623-2233 : 부산 남구 대연3동 68-15 3층
  • 일마지오 광주상무점 전화번호 : 062-385-5172 : 광주 서구 치평동 1178-6 2층
  • 일마지오 부산서면점 전화번호 : 051-807-9177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196-2
    일마지오 명동점 전화번호 : 02-755-5255 : 서울 중구 을지로2가 199-46 충일빌딩 3층
  • 일마지오 신천점 전화번호 : 02-425-6778 : 서울 송파구 잠실동 179-3
  • 일마지오 건대점 전화번호 : 02-3409-8185 : 서울 광진구 자양동 5-13 로데오프라자 2층 201호
  • 일마지오 압구정점 전화번호 : 02-511-9445 : 서울 강남구 신사동 657-11 2층
  • 일마지오 노원점 전화번호 : 02-932-2660 : 서울 노원구 상계동 693-2
  • 일마지오 관평점 전화번호 : 042-671-0100 : 대전 유성구 관평동 1001
  • 일마지오둔산점 대전둔산점 전화번호 : 042-476-8753 : 대전 서구 둔산동 989 대건빌딩 3층
  • 일마지오계양구청점 전화번호 : 032-556-4183 : 인천 계양구 계산동 1080-8
  • 일마지오(대덕테크노점) 전화번호 : 042-671-0100 : 대전 유성구 관평동 1001
  • 일마지오부산경성대점 전화번호 : 051-623-2233 : 부산 남구 대연3동 68-15 3층
  • 일마지오 전화번호 : 042-824-2514 : 대전 유성구 봉명동 1049-3
  • 일마지오서면점 전화번호 : 051-807-9177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196-2 


  • 2013년 06월 14일(은밀하게위대하게/맨오브스틸)
     신나는 문화생활♬ 2013-06-17 22:27:04

     

    2013년 06월 14일 [금요일] 밤10:00 ~새벽 02:50 : 연달아 2편 영화시청.

    @상봉 메가박스(주차장이용)

     

     


    맨 오브 스틸 (2013)

    Man of Steel 
    7.5
    감독
    잭 스나이더
    출연
    헨리 카빌, 에이미 아담스, 마이클 섀넌, 케빈 코스트너, 다이안 레인
    정보
    액션, 어드벤처, 판타지 | 미국 | 143 분 | 2013-06-13
    글쓴이 평점  


    은밀하게 위대하게 (2013)

    7.1
    감독
    장철수
    출연
    김수현, 박기웅, 이현우, 손현주, 박혜숙
    정보
    액션, 드라마, 코미디 | 한국 | 124 분 | 2013-06-05
    글쓴이 평점  

     

    맨 오브 스틸(2013) : SF이긴 하나, 가족애가 돋보인 영화. 영화300의 연출진들의 노련함이 엿보였다. 임산부가 보기에도 잔인한 장면이 하나도 없었음에도 지루하지 않고 감동이 베어있었다. 은은한 커피같았던 영화 한편!

    은밀하게 위대하게(2013) : 북한공작원이 한국에 상륙한 이야기. 김수현과 박기웅과 그리고 이현우를 보고나서 모든 남자들이 2~3일동안은 오징어로 보였다는 후문! 원작그대로였다고 평이 높았다. 칼럼리스트들은 영화를 각색하지 않아 마이너스 요소라고 말하는걸 시청하였으나, 웹툰을 원작그대로 옮겨 사람들의 만족도와 완성도가 오히려 높아지지 않았나 생각한다. 재미있고 감동도 있었다.

    김수현은 상승세중~~~~~!!홧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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