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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4
●생각노트 2013-10-14 17:09:46

 

 

 

 

 

Never tell your problems to anyone.

20% don't care and the other 80% are glad you have them.

 

And,

When I'm right no one remembers.

When I'm wrong no one forgets.

 

So definitely, be quite. That's all.



출산가방
●생각노트 2013-09-14 01:22:24

작성일 : 2013-09-10(화요일)

 

 

[사진 : 인터넷참조]

*구매예정 리스트*

1. 방수요 ▶ <해결>보세 국산 순면으로 구매함.

2. 젖병 (작은걸로) ▶ <해결>토미티피 유리 젖병 260ml(느린속도 젖꼭지포함)

3. 수유전용 속옷 ▶ <추후>1회용속옷 시장조사 해볼것.

4. 수유영양제 ▶ <추후>셀트리사에서 판매되는 상품이 괜찮은 것 같음.

5. 선식(두유) ▶ <추후>1달치 선구매해놓기.


- 천연입욕제 ▶ <추후>9월말~10월초 구매예정.

- 대형타올(1EA) ▶ <추후>모자라다고 생각할때 비상용으로 구매예정.

- 얼스마마 회음부 스프레이  ▶ <해결> 얼쓰마마 바텀스프레이/니플버터  각각구매함.


- 디카  ▶ <준비하기>

- 충전어뎁터 ▶ <준비하기>


- 아기전용 면봉 ▶ <추후>9월말경 구매하기.(살균알콜면봉으로)

-  



*도담이 위시리스트*
●생각노트 2013-09-10 23:18:10

 


*[0순위] : 제대혈 신청하기 : ▶ <해결> 셀트리 제대혈 [2013 베이비페어]에서 25년형으로 구매.

https://www.celltree.co.kr/bbs/Mboard.asp?Action=view&strBoardID=event&intSeq=36385 

-차병원 아이코드는 업체등록이 되어있지 않다고 한다.-

(1) : "셀트리" 이 업체가 안전하고 티비에서 검증되었다고 한다. 링크클릭하게되면 카시트주는 행사가 있어, 도담아빠에게 상의하고 알아본후 행사 끝나기전에 결정할 수 있도록 한다. 

(2) : '베이비페어'에 가서  현장구매하게되면 할인프로모션을 적용받을 수 있다고 한다.

<8/22~25 : 코엑스베페>에 도담아빠랑 같이 방문해서 현장구매 해야겠다. [기본형:109만원]


*닥터링 목튜브 : 28000원 가격대. 40주 1일에 들어서자마자 구입하도록 한다.

<해결> 안전때문에 안하기로


*방수요 : 사전조사 후 구입하도록 한다. ▶ 홈플러스에서 할인크게받아 구매예정.


*기저귀 : 많은 블로그 리뷰들을 섭렵하도록 하자. ▶ <해결> 나비잠 기저귀 2팩 구매.


*신생아 팔찌.(14k로) : GS샵에서 14만원에 판매한다. 40주전에 구입하도록 한다.

<해결> 미아방지로 구매예정.


*탯줄도장 업체. : 천천히 알아봐도 무방할듯 하다.

<해결> 정가 17만원에서 [2013 베이비페어]에서 14만원으로 (3만원할인) 계약구매.


*입욕제(3개월까지대체) : ▶ 9월말에 구매예정 

 

 

http://www.momshug.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6 

: 40주 들어가자마자 구매할것. 


*유축으로 비축해둔 모유로 "모유비누" 만들것. ▶ 추후에 하기로. 

http://www.momshug.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

: "자연품은"쇼핑몰에 맡기어서 완모때까지 아기 목욕제로 쓰일수 있도록 해야한다.

(성인여드름에도 효과 탁월)


http://blog.naver.com/momshug/120194931661

: 모유비누 제작과정 후기보기.


*모유팩/유축기 구입하기. : 가격대비 꼼꼼히 살필 것.

 ▶ <해결> 모유팩 구매, 유축기는 추후구매예정.


 



EBS 다큐프라임 <퍼펙트 베이비>시청하기 -6월마지막주 특집
●생각노트 2013-06-25 23:06:06

 

 

[1부]'태아 프로그래밍'

-임신 9개월 동안에 아기의 건강을 결정짓는다는 결론.

-산모의 감정에 태아 반응하고 움직인다.

-산모가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했을 경우, 아이의 성인병,당뇨병,비만이 100% 자리잡는다.

-산모의 음식차단으로 태아는 비만에 관련된 유전자 기능들을 꺼버리게 된다.(생쥐실험 인증)

-산모탓을 할 수 없는 것 : 태아가 비만관련 기능에 관하여 필요없다고 판단하고 스스로 꺼버리게 되기 때문에 산모의 음식거부가 책임과 탓으로 돌려지게 된다.

-엄마가 답답하고 우울한 증상 그리고 스트레스를 받게된다면 : 아기가 이유없이 질병을 가진 아기로 태어나게 된다. 


[2부]'공감'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다. 부모 중 엄마의 성격유형이 아기의 성격유형이 100% 된다.

-(생후 1~2년 동안에는) 제3자의 양육보다 엄마와 아기와의 유대감이 깊어야 평생을 간다.

-부모가 생후 1~2년 동안에 떨어져있는 시간이 많다면 분리불안증세가 심해져서 정서성장에 방해받는다. 그리고 아기의 성격형성과 사회생활에 문제있는 아동으로 성장하게 된다.

-아기의 놀이 반응에 부모의역할을 제대로 해주지 않는다면, 아이는 제대로 된 아동발달의 단계를 밟지 못하게 된다.

-엄마가 아기의 불편한점들을 예민하게 관찰하고 편안하게 바꿔준다면 아이의 감정조절능력과 배려심을 극대화 시켜줄 수 있다.

-아이가 자기 마음대로 되지않는일에 울거나 슬퍼하고 좌절한다면 배워가는 과정이기때문에 혼내지말고 자연스럽게 다음단계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할 것이다.

-울지않으면 엄마가 감정억제가 높기때문에 아기에게 나타나는 현상일 뿐, 치료할 수 있다.

-2~3개월 아가의 감정조절능력이 20년이 지나도 똑같다.

-미네소타대하 애착 종단 연구


교육학개론,아동발달론 수강했던 책들을 다시 꺼내들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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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첫아이의 임신과 출산! 이것이 안타깝다.
●생각노트 2013-06-23 01:16:29

 

 달콤한 신혼에 젖은 임산부 여러분들에게 미리 알려드리고자 어디에서도 들을수 없는 얘기들을 들려드리려고 해요^^

저는 결혼을 하고 임신을 하게되어서 새생명의 기쁨과 결혼의 행복, 남편의 울타리안에서 사랑을 느끼고 행복해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현실에서 부딪히는 안타까운 우리나라 현실들을 느끼고있습니다.

글로 한번 옮겨 보았습니다. 함께 살펴보실까요?

생각중 

1. 만30세 이상에게 많은 혜택이 있다.

 젊은나이에 결혼하지 않는 우리나라 젊은세대들을 비판하면서 정작 정책들은 늦깎이 결혼세대들만을 지원해주는 정책도 한몫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20대 초.중반의 신혼부부들에게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하는 기간에 할인들과 지원해주는 제도가 정말 보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사전조사 결과, 엽산과 철분제 같이 임산부 필수 영양제들 같은 경우도 30대부터 지원받을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불임지원의 경우도 나이에 따르것이 아니라 환경호르몬으로 인한 모든 연령대에서 흔히 일어나는 경우가 일반사실화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시절이 도래했지만, 30대 후반만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실에서는 나이가 어린 새신부일수록 지원을 절실히 받고싶어하지만, 받지 못한다는 현실입니다. 30대의 지원을 축소하고 어린나이에 한가정을 책임지는 결혼하는 사람들에게 지원을 돌려야한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여성대통령이 나온만큼 복지정책의 "확대"보다는 "합리적인 변경"이 이뤄져야 한다고 절실히 느꼈습니다. 

2.  결혼해보니, 결혼을 하고 첫임신과 첫출산까지가 어렵다는 것이다.

  둘째아이부터의 지원은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첫출산이 경제적으로 순조로워야 "2명","3명". 다수의  자녀를 출산하기가 쉽습니다. 30대 후반에서 40대에 임신과 출산을 하지않는이상 -신혼부부-들의 "경제적으로 자리잡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부모님들께서도 처음돈을 모으기가 어려다는것을 아시기에, 그 물꼬만 틔어준다면 (수월)하기 때문에 첫집마련을 시작으로 결혼과 동시에 독립으로 여기시고 어른으로서 존중해주시는 것처럼.

 그렇게 다들 아시는것처럼 정부에서는 "둘째,셋째"를 지원해주시기 보다는 '신혼부부'에게 물꼬를 뚫어주는것이 좋은정책 아닐런지요. 위에 보기와 같이 첫아이출산 또한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결론은 첫임신,첫출산에 대한 지원은 거의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안타깝죠.

3. 고운맘카드로는 약을 살 수 없다.

  저는 현재 임신직후로 고운맘카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고운맘카드는 최초 50만원을 지원해줍니다. 사실 임산부들은 진료비 뿐만 아니라 "약국"에서도 도움을 받고싶어할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여러 약국을 방문하여 '고운맘카드'로 결제를 요청해보았지만 그 어디에서도 -승인거절-을 당하여 생각지도 못한 비용을 소비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만약에 신용카드로 카드를 만들었다면,승인거절과 동시에 바로 카드로 결제되어 당혹스러웠을 것을 생각하니 식은땀이 났었던 적이 있습니다. 물론 50만원의 지원금을 받아 큰도움이 되고있지만 안타깝다는 얘기입니다. '광고'에서는 육아출산준비용품과 의료비와 약국에서의 지원을 타이틀로 걸고있지만.. 병원을 제외하고 약국에서의 처방전 지원조차도 큰병원에서의 원내처방약이 아닌이상은 거절되는 게 매우 안타깝습니다.

 4. 정부지원 출산도우미(산후도우미)는 막말로 저임금자들만 이용할 수 있다.

 임신을 하고나서 많은 사람들이 이 "정부지원 출산도우미(산후도우미)"를 받길 원합니다. 평균 산후조리원의 2주동안의 가격은 서울기준으로 -250만원 기준-으로 한달이 되지 못한 기간을 가기에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호평의 평가와 리뷰들이 줄을 이어가고있는 "정부지원 출산도우미(산후도우미)"의 기준이 너무나도 낮습니다. 말도 안되는 수준으로 기준을 정해놓아서 '건강보험공단'에서 책정하고 승인여부가 엇갈리기 때문에 지원을 받지못하는것이 너무 아쉬운일이 아닐순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D

  항상 모든일에는 "생애 첫"이 기쁜일이고 그 시작을 밟아서 나아가는 것이 힘들고 어려운 노력해야 할 일입니다. 왜 여성부에서는 "여성의 인권을 드높여야한다는 이유로 위안부 관련일을 제외하고는 말도안되는 시위와 여성의 권위는 커녕 먹칠을 한다고 느낄때가 한두번이 아닌데" 이런 사소한 정책은 왜 수정되어야 한다고 하질 않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얼른 신랑과 저를 닮은 건강한 아기가 태어나 출산후에는 어떤 즐거움과 아쉬운것들은 무엇인지 알고싶어집니다. 더운 여름날씨에 건강조심하시길 바라며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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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전사춘기를 겪다.
●생각노트 2013-06-19 03:04:39

 

 결혼직후, '여자'란 동물은 많은 희생과 인내가 따른다는걸 깨닫는 시간이었다.

와인으로 치자면 -숙성-의 기간이라고 말하고싶다.

엄마와 시어머니를 지긋이 옆에서 지켜볼때마다 짠한마음이 들때가 많았다.분명 나와같은 20대의 빛나는 청춘이 있었을텐데 자신의 이름을 지워버리시고 어느새 "아내"와"어머니"의 타이틀을 달으신 채 곧은나무로 버티고 계시는 모습에,.. 

결혼과 동시에 '여성'은 남편의 아내가 되고 아이들의 반딧불이 됨으로서 자기자신의 그림자가 지워지는 희생을 겪어야 비로소 현명한 아내와 든든한 방패막의 엄마가 될 수 있다는 걸 결혼하고나서 알게 되었다.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남자'와는 정반대의 길을 '여성'은 결혼을 시작으로 걸어간다. '남자'들은 결혼과 동시에 사회생활에 안정을 찾고 기반을 다잡을수있는 것과는 다른 사실말이다.

시어머님의 존재는 사람들이 말하는 "시월드"의 존재가 아니었다. 매사에 감사드리게되고 딸같이 대해주시는 모습에 뭉클거릴때가 많다. 물론 친정엄마는 말할 필요가 없다. 어릴때부터 엄마의 젊은 나날을 봐왔지만, 여자로서 겪는 사실들을 깨닫고나서 "엄마가 이상황에  이런 맘고생을 했었구나" 대단하게까지 여겨지게 되었다. 요즘 시댁이나 친정에 부모님을 뵐때면 철없이 굴긴해도 얼굴에 세월의 흔적이 남아있는 모습을 볼때면 짠할때가 많다. 

오빠의 어린시절 사진처럼 우리도 저땐저랬지하며 얘기할날이 오겠지? 참으로 풋풋하다.

 위에 사진은 부모님과 학창시절에 제주도로 여행을 가서 찍은 사진인데, 저 파란색 패딩은 너무 길이가 길어서 국내에서 구하기도 힘든 롱패딩이었다. 대학생때도 동계에 계절학기 강의를 들으러 합숙하러 가야할때 저옷을 챙겨주셨었는데 색깔이 새파랗고 원색에 길이가 길어서 힐을신지않고는 입을수가 없었을것 같았는데 추위와 감기를 자주잘타니 굽없는 패딩군화에 점퍼를 챙겨가라는말에 차마 추위를 잘타는 딸을위해 준비하신 부모님을 보고는 입지않을수가 없었다. 평상시에는 입고다닐수있어도 동기들과 선후배들이 다보는 곳에서 또래들과 섞여있을때 입는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안면몰수하고 튀던지말던지 쳐다보든말던 입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하지만 재미있는 사실은 결혼하고나니 쉽지않았다는 생각을 했었다는 자체가 철이 없었다는걸 깨달았다.  4달후엔 나와 신랑의 첫아이가 태어나고 양육하게 될것이다.

 산전사춘기를 겪고나서 임신후 몸도 예전같지않은데다 인간관계에 회의감도 들고 결혼생활과 동시에 학업진행이 버겁게만 느껴져가고 가식적으로 대하는 사람들에게 정이떨어지기도 하고 단체생활을 하다보면 쓸데없는 얘기가 많이 돌기마련인데 알지도 못하면서 이해를 해주지못하고 흉보고 내행동에 무조건적으로 비난만하는 사람들에게 상처받기도 하고.. 결혼준비를 하면서 의지를 하게되는 친구에게 고마움도 느끼고, 받은만큼 돌려주지못하게 사랑을 주는 사람들과 함께하며 기뻐하고, 이해가 되지않을법한 속내를 미혼인 친구에게 털어놓고 위로받는 내가.. 인복하나는 타고났구나라고 생각하게 할만큼 진정한 사람들을 내사람들로 두었다고 감동하고 기뻐하는 내가.. 바보같고 서러울때 곁에 사랑으로 나를 진정 지켜주는 신랑과 우리식구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아직 결혼생활만으로도 버거워서 고마움을 표현하지못하고 도움만 받은채 손을 먼저 뻗을수없는 현재가 답답하긴하지만, 출산이후로 소중한 인연을 위해서 노력하고 갚아야겠다는 생각을 어제오늘로 깨닫고 반성.각오를 다졌다.

모든 어머니들이 그러하듯, 자연스레 받아들이고 건전한 사고방식을 가진 성숙한 어른이 되고 훌륭한 부모가 되어야겠다. 이제는 어떤시련과 혼란이와도 꿋꿋히 버티는 버티나무가 되자!

사춘기는 2차성징때만 하는줄 알았는데 새생명을 잉태하고도 이런 시기를 겪는다니.. 아름다운 성장통을 잘견디고 나아가서 SBS힐링캠프 닉부이치치처럼 긍정의 끝자락을 보여줘야겠다.

 

지난주 주말에 신랑과 결혼식을 가서 분주한틈에 아버님이 날려주신 사진!

막내며느리가 대나무 죽순을 좋아한다고 직접 담양에 가셔서 어머님과 알콩달콩 지내시는 모습을 보여주신 아버님~~~ 본보기로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살아가야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쪽♥

여러분들은 아름다운 산전사춘기를 겪으셨나요?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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