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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트러블피부)명품화장품이 소용없다느낄때,시드물(Sidmool) 자연화장품.
 뷰티,정보,리뷰 2013-06-23 03:15:49

 

 

여태까지 잦은 트러블로 어린시절 숱한 명품중의 명품화장품들로 기천만원을 넘어서게 사용해봤을 정도로 많은사용들과 피부과 시술로 노력을 했던적이 있다.

하지만, 가격과 효과는 달랐다. 비쌀수록 자신의 피부타입과 잘맞을 가능성이 높은것이지 100%란 없었다. 또한 임신을 준비하면서와 임신이 되기시작했을때부터 호르몬조절이 불가피하여 오일리한 화장품들은 내게 맞지 않았다.

 굳이 비싼 화장품을 쓰지않더라도 로드샵에서의 좋은 화장품들을 찾는것은 쉽지않았지만, 진정한 상품으로서의 "합리적인 가격의 명품화장품"들을 찾아내가고 싶다.

(1)더페이스샵 "아르생뜨 모든라인" (무파라벤 화장품에 가깝고 트러블피부에 효과적이다.)

(2)미즈온 "스떼블랑 모든라인" (◀LG화학으로 인수된후 라인사라짐.)

(3)RUSH(러쉬) - 영국제 수제화장품 (다소 비싸기는 하지만,찾아보면 좋은가격도 많다.)

(4)이니스프리 "올리브 라인" (이니스프리는 "아모레퍼시픽"의 저가브랜드이다)

(5)시드물 - 천연 및 무파라벤 화장품 자체쇼핑몰 *

 

최근 구입을 해보며 확신을 가져가고있는 제품인 "시드물"을 소개 해보려고 한다.

친절하게 써주시고 책자를 받을수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가격은 무파라벤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개당 68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많은 임산부들이 천연화장품이나 무파라벤 화장품을 구입 및 사용하고 싶어하지만 10만원~20만원대에 화장품들을 구입하여 사용한다. 좋아서가 아닌, 가격이 비싸야만 좋을거라는 편견에 사로잡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하며 안타까울때가 있었다.또한, "정보부족"으로 오는 뜻하지 않는 과소비가 아닐까라는 생각과 찾아보면 무엇이든지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상품을 주변에서 구할 수 있다고 얘기하려고 정보 포스팅하려고 하는 것이다.

 임신15주차를 지나니 임신으로 인한 호르몬 불균형으로서 턱주위 여드름 트러블이 심하게 자리잡았다. '티트리 리프레쉬 오일 컨트롤 미스트-로 피지를 잡아나아가고 있다.

 제형은 사진포스팅 하지않았다. 전형적인 티트리와 허브화장품의 냄새와 무제형으로서 굉장히 가볍다. 

 아직은 기간이 한달이 되지않아서 확신할 수 없지만, 더이상 나빠지지도 않았고 조금 수그러든 상태이다. 이것도 사실 기적에 가까워서 꽤 기분좋게 제품사용하고있다. 왜냐하면 임신준비기간과 임신한이후로는 호르몬 변화로 인한 피부상태이기 때문에 "약품"과 "호르몬"이 아닌 이상 조절이 어렵다는 걸 알기에 이정도 효과에 좋은 화장품으로 추천할 수 있었다.

 다음에는 아크바이™ 트러블 달팽이 비누 100g와 유황 모낭이 비누를 구입예정이다. 

 올리브 3년숙성 수제비누 "자나발리 올리브바"를 백화점 인터넷 쇼핑몰에서 기획행사에 어렵게 구입하여 사용해보았지만 클렌징이 잘 되지않아 개운하지않고 트러블중에 원인 인것 같아서 실망이 큰 요즘이다. 사용을 다하고 재구입은 없는 걸로 결론이 났다.

 기획전으로 세일가격에 수입산 명품중에 명품수제비누를 구입하였지만 역시 또, 맞지않아 무용지물 꼴이 되어버려 지금의 마인드에 더욱더 확신을 가졌다. 많은돈을 소비한다고해서 좋은 소비는 아닌 것 같다.

  앞으로 결혼생활을 지혜롭고 알뜰하면서 실속있게 하기위해서 많은 사전에 조사와 비교검토를 하고 발전하는 주부가 되어야겠다.

감사합니다~

사용후기 :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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